클래식 Classic

어린왕자 임태경, 클래식 콘서트 연다

어린왕자 임태경, 클래식 콘서트 연다

▲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 레벨나인컴퍼니

임태경(39)이 따뜻한 봄날 클래식 공연 ‘어느 멋진 봄날’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테너인 임태경은 KBS 2TV를 통해 섬세하고 고급스런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팬층을 두텁게 확보했다.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되는 클래식 콘서트 ‘어느 멋진 봄날’은 보로딘오케스트라의 첫번째 창단 공연으로서 보로딘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이 모여 만든 ‘Easy Symphony’를 지향하는 65인조 대형오케스트라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사랑하고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클래식곡들의 연주와 함께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과 테너 김병오가 특별출연한다.

보로딘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양일오는 러시아, 미국을 비롯 해외에서 10여년 이상 오케스트라단의 지휘를 맡으면서 심포니 뿐만 아니라 합창, 발레, 오페라에 대한 방대한 레퍼토리를 가진 타고난 지휘자로서,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비올리스트, 작곡가, 교육자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연주곡들에 대한 해설도 직접 진행하여 관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

따뜻한 봄날에 열리는 이번 클래식 콘서트는 클래식 초심자에게나 애호가 모두에게 봄날의 설레임이 가득한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은 오는 3월 30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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