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Stage | 우리 한국 춤의 춤사위와 정신문화를 이어가는 한누리우리춤연구회 |
함께함의 소중함…춤. 사람 간 소통 매개체
한국 춤을 중심으로 함께함의 소중함이 하나의 마음이 되어 우리의 정신과 문화의 향기를 세계 곳곳에 알리고 이어가며 춤을 추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한누리우리춤연구회 류선(김명숙)단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누리우리춤연구회 류선(김명숙)단장은 지난 1991년 신라대학교 대학원 무용과를 졸업한 이후 부산예대를 시작으로 진주교육대학, 울산예술고등학교, 부산정보대학, 창원대학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안무자), 사상문화원, 부산진문화원, 문화학교를 거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교육경력을 지니고 있다.
김진홍(중요무형문화재 27호, 승무 97호 살풀이 이수, 동래 한량 춤 보유자)선생께 춤을 사사 받았으며 현재 춘정 강옥남(동래 권번의 마지막 춤 선생) 선생께 교방춤의 멋과 정수를 사사하여 영남 춤의 맥을 이어받고 있다.
1991년 제1회 한국무용연구회가 주관한 신인 안무가의 밤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양산, 마산, 부산, 울산 일대의 내로라하는 대형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누리우리춤연구회는 지난 2007년 창단한 이래 오륙도 축제 개막식, 온천천점등식 축하공연 등 지역 공연에서 2008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민속 한마당, 이탈리아 “Canterini Nicastresi” of Lamezia Terme 국제 무용 페스티발 참가, 포항 환호 해맞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치러냈다. 이어 2009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우리 민속 한마당 “한누리 우리 춤의 “, 경남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문화예술공연, 양산 전통무용의 밤, 공연 등 2010년 들어 부산시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동래읍성 문화축제 및 양산 삽량문화제에서도 여지없이 수준 높은 한국 춤을 선보였다. 2011년 부산문화회관 한누리우리춤연구회 “여인별곡” 등 2012년 부산국립국악원 화요공간무대 “류선의 춤” 등을 통해 우리 춤의 향기를 널리 알리고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루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아무리 쓸데없는 짓 같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꾸준히 제 길을 가는 것이 삶의 비결이라며 힘든 역경 속에서도 우리 정신문화의 함께함의 소중한 지혜를 춤을 통해 내디딜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우리 한국 춤의 춤사위와 정신문화를 이어가며 소통하고자 후학 양성에 힘 쏟으며 언행일치 실천하겠다고 한다.







